알면 힘이 되는 정보 정책투데이 http://widget.go.kr 정책투데이는 39개 정부 부처가 생산하는 고급정보들을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위젯 입니다. ko Thu, 30 Jun 2016 14:56:00 +0900 Thu, 30 Jun 2016 14:56:00 +0900 http://blogs.law.harvard.edu/tech/rss Mymedia.com Editor jhs@mymedia.com (Hyungsoo Jang) webmaster@korea.kr (Webmaster) http://widget.go.kr/feed/minilogo.png 알면 힘이 되는 정보 정책투데이 http://widget.go.kr <![CDATA[동물도 심해 온천 즐긴다?]]> http://if-blog.tistory.com/7336 Wed, 23 Aug 2017 18:41:00 +0900 http://if-blog.tistory.com/7336 02
동물도 심해 온천 즐긴다?

가까워도 환경이 맞아야 이사 성공




심해는 생물이 살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므로, 연안에 비해 생물 숫자가 훨씬 적다. 그렇지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심해 열수분출공 주변은 동물들로 북적인다. 열수분출공은 심해 바닥에서 뜨거운 물이 솟아나오는 온천이다.


최근 미국 몬터레이만수족관연구소(MBARI) 과학자들이 무인잠수정을 이용해 캘리포니아만 남부에서 열수분출공을 탐사하였다. 채집한 동물을 분류하고 비디오로 찍은 영상을 분석하여 동물상을 파악하였다. 또한 열수분출공 주변 바닷물에 떠있는 저서동물 유생의 유전자 DNA를 분석하였다.




무인잠수정 해미래로 찍은 마리아나 해저분지의 열수분출공  ⓒ 김웅서

무인잠수정 해미래로 찍은 마리아나 해저분지의 열수분출공 ⓒ 김웅서



 가까워도 환경이 다르면 동물상도 달라져


연구팀은 알라르콘 해저융기부(Alarcon Rise)와 페스카데로 해저분지(Pescadero Basin)에 있는 열수분출공의 동물상을 북쪽으로 400킬로미터 떨어진 과이마스 해저분지(Guaymas Basin)와 남쪽으로 300킬로미터 떨어진 동태평양 해저융기부(East Pacific Rise)의 동물상과 비교하였다. 해저융기부는 해저지형이 넓게 솟아오른 곳으로 해팽(海膨)이라고도 하며, 해저산맥보다 경사가 완만하다. 그 결과 알라르콘 해저융기부와 페스카데로 해저분지는 가까이 있지만, 두 곳에서 발견한 총 61개 동물 종류 가운데 고작 7개만 양쪽 모두에서 나타날 정도로 동물상이 달랐다.


탐사 결과는 의외였다. 이웃한 열수분출공 사이에 동물상이 비슷할 거라는 기존의 생각과는 달랐다. 연구팀은 열수분출공 주변의 지질학적인 환경과 솟아나오는 뜨거운 물의 성분이나 온도 차이로 동물상이 다르다고 판단하였다. 이런 사실은 최근 영국왕립학회지(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 발표되었으며, 2017년 7월 24일자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하였다.


알라르콘 해저융기부와 페스카데로 해저분지는 지리상으로 가깝지만, 지질학적으로 아주 다르다. 알라르콘 해저융기부는 최근 분출된 용암으로 덮여 있고 섭씨 360도나 되는 아주 뜨거운 물이 솟아나온다. 물속에는 금속 황화물이 많아서 마치 시꺼먼 연기가 솟아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곳 동물상은 훨씬 더 멀리 떨어진 동태평양 해저융기부의 동물상과 오히려 유사하다.


그렇지만 페스카데로 해저분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바닥에 쌓인 두꺼운 진흙층을 통과한다. 이때 진흙 속의 유기물이 열을 받으면서 메테인(methane)과 기름처럼 보이는 탄화수소가 만들어진다. 이곳은 황화물이 아주 적으며, 대신 탄화수소가 많다. 밝은 색깔을 띠는 탄산염 성분의 열수분출공이 만들어지고, 다른 데서 보기 힘든 오아시시아 앨비내(Oasisia alvinae)란 관벌레 군집이 발달하였다. 이곳에서 발견되는 동물은 대부분 우리가 잘 모르는 종들이다. 놀랍게도 이곳 동물의 약 3분의 2는 캘리포니아만 다른 곳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열수분출공 주변 동물의 이상 방법

지난 20년 동안 해양생물학자들은 열수분출공에 사는 동물이 어떻게 서식지를 넓혀 가는지 연구해왔다. 이들은 아주 작은 어린 시기에 동물플랑크톤 형태로 서식지를 옮겨간다. 유생은 해류 흐름을 따라가다 적당한 장소를 찾으면 바닥으로 내려와 정착한다. 만약 이 유생들이 다른 열수분출공에 도달할 때까지 살아남으면, 새로운 열수분출공에서 성체로 성장할 것이다.


이러한 유생 이주설은 인접한 열수분출공의 동물상이 서로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렇지만 이번 탐사로 다른 열수분출공에서 온 유생이 인근의 새로운 열수분출공에 정착하지 못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연구팀은 페스카데로 해저분지 주변에서 유생을 채집한 후 DNA를 분석하여 이들이 다른 열수분출공에서 왔음을 확인했지만, 이곳에서 성체를 확인하지 못했다. 이민을 간다고 모두가 새로운 장소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처럼.


열수분출공 굴뚝에는 금과 은 같은 귀금속이 들어있어, 심해저 광물자원 가운데 가장 개발 관심이 높다. 그렇지만 열수분출공은 환경 측면에서도 아주 중요하다. 다행히 열수분출공은 시간이 흐르면서 구멍이 막혀 열수 분출이 중단되고 생태계도 저절로 소멸된다. 광물자원 개발은 이렇게 활동을 멈춘 열수분출공만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이번 탐사로 환경이 파괴되더라도 인근에서 저서동물 유생이 이주해와 군집이 다시 복원될 거라고 쉽게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개발을 위한 환경영향 평가에는 이런 점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글_ 김웅서 한국해양학회장/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출처_ 사이언스올 사이언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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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00세 시대, 60세 지금이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http://if-blog.tistory.com/7335 Wed, 23 Aug 2017 18:41:00 +0900 http://if-blog.tistory.com/7335 02
100세 시대, 60세 지금이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대구광역시교육청은 교육의 기회를 놓친 만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초·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초·중학교 의무교육이 실시되었으나, 대구지역에는 성인 24만 9,968명(초졸미만 6만 8,600명, 중졸미만 18만 1,368명)이 초·중학 학력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광역시교육청은 평생교육법 제39조에 의거,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2011년에 초등과정을, 2013년에 중학과정을 설치하였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초·중학과정 모두 각 3년 과정이나, 대구내일학교는 입학 시 진입진단평가를 시행하여 초등 1년, 중학 2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구내일학교 초등과정은 5교 6반으로 재학생은 123명이며, 중학과정은 1교 10반으로 재학생은 283명이다. 학습자 평균연령은 초등과정은 68세, 중학과정은 66세로 60대 이상이 81%를 차지한다. 현재까지 배출한 졸업생은 647명(초524명, 중123명)이다.

특히, 대구광역시교육청은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학교 또는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타 지역에 비해  철저한 학습자 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다양한 체험활동 등으로 문해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국어, 사회, 수학, 영어, 과학 등 교과수업 이외에도 인문토론, 악기연주, 컴퓨터 기초, 건강교육, 소풍, 체육체험, 가족골든벨, 졸업시화전 등 일반 학교와 같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만학도들이 늦게나마 학교를 다니는 즐거움과 긍지를 갖고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100세 시대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출처_ 행복한교육 2017.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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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속도 보다 방향” 내 미래를 좌우할 현명한 선택은?]]> http://if-blog.tistory.com/7334 Wed, 23 Aug 2017 18:40:00 +0900 http://if-blog.tistory.com/7334 02


“속도 보다 방향” 내 미래를 좌우할 현명한 선택은?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했을 때, 한 가지 측면보다는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번개’가 치면 누군가는 ‘제우스의 분노’라며 신화적 시각에서 바라볼 것입니다. 누군가는 연을 띄워 번개가 전기인 것을 규명한 벤자민 프랭클린을 떠올리겠죠. 과학적 접근입니다. 누군가는 번개에 맞아서 사람이 죽을 확률은 몇 퍼센트(%)일까 계산에 몰두하며 수학적 접근법을 보여줄 수도 있겠죠. 이처럼 인류는 번개라는 현상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법을 통해 풍부한 정보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유학기제 웹진 ‘꿈트리’는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미래 직업세계의 변화’라는 주제에 다각적인 접근법을 적용해 봤습니다. 취업의 시각, 자영업의 시각, 창업의 시각으로 나눠 살펴보았죠. 각각은 다시 민간부문, 공공부문, 일반 자영업, 전문직 자영업, 저출산 고령화, 프리랜서, 기본소득, 메이커 운동, 1인기업 등의 시각으로 더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보는 과정에서, 결론적으로 한 가지 분명한 사실에 직면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20세기까지 유지돼 온 직업세계의 근간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복습할 겸 요약해서 한 번 떠올려볼까요?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믿어왔던 대기업 일자리가 매우 위태로워지고 있음을 우리는 다양한 근거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빠른 물고기가 큰 물고기를 잡아먹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대기업의 입지가 크게 축소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 세계 많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였습니다. 

공공부문의 일자리 형편은 그나마 민간부문보다는 낫겠지만 문제는 이 부문의 일자리는 ‘혁신’과 다소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적성, 재능, 소질을 극대화시키는 일자리와도 거리가 있죠. 공공부문 일자리만 많이 늘어날 경우 나라살림이 둔하고 비효율적인 ‘하마’가 돼 다른 나라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질 확률이 커진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미래 인류를 이끌 혁신적인 기술과 시스템이 안착되지 못하면 변화를 선도하는 선진국 대열에서 이탈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초강대국 미국에서조차 팽배해 있으니 다른 나라들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래서인지 지난해 말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인사 비전에서는 유독 ‘혁신’이 매우 강조됐습니다. ‘정년보장’, ‘철밥통’ 등 기존 공무원 이미지는 잊어달라면서 말이죠.

자영업 분야도 전망이 어둡긴 마찬가지였죠. ‘저출산 고령화’ 흐름으로 2050년쯤에는 우리나라 인구가 약 3500만명으로 쪼그라들 전망입니다. 인구의 절반이 65세 이상 고령인구이고, 이에 따라 정부의 의료복지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사회에서 일반 자영업이 활성화돼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죠. 의사, 변호사, 교사, 회계사 등 전문직 자영업은 4차 산업혁명의 진척에 따라 일자리 감소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동화, 기계화로 대표되는 과거의 산업혁명이 노동자 계급(블루 칼라)의 일자리를 많이 빼앗았다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서는 사무관리직 계급(화이트 칼라)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취업과 자영업 분야의 일자리 전망이 무척 암울합니다. 이 두 분야는 근대 이래로 국가 재정과 가정의 살림, 개인의 소득을 지탱한 든든한 뿌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뿌리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다수의 경제학자, 미래학자들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나라들은 낙오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양극화가 심화돼 나라간 소득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란 암울한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미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 전통적인 기술 강국인 독일과 일본, 전략적 창업 생태계 구축에 사활을 걸고 미국과 경쟁에 나선 중국 등은 21세기에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며 여전히 경쟁력 있는 국가로 존속될 가능성이 크겠죠. 하지만 저성장, 고령화 등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는 대한민국의 경우 ‘기본소득’ 제도 도입조차 쉽지 않을 만큼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는 것이 국내외 많은 학자들의 우려입니다.

이러한 우려와 난관을 돌파하려면 국가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창업 생태계가 구축되고 활성화돼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해법입니다.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메이커들이 자유롭게 저렴한 비용으로 제품을 만들어내고 협업하는 문화가 조성돼야 합니다. e랜서들과 1인기업들이 생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가 쏟아져 나와야 합니다. 정부가 현재 이런 방향으로 국가 시스템을 전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해결돼야 할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성적과 경쟁위주의 교육풍토, 공무원 및 대기업 중심의 일자리 문화, 창업과 중소기업에 불리한 사회경제 시스템 등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요? ‘내 미래를 좌우할 현명한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요? 현재 포착되는 분위기는 부족한 일자리나마 어떻게든 뚫어보기 위해 대기업 입사, 공무원 시험 준비에 몰두하는 흐름인 것 같습니다. 경쟁률이 아무리 높아도 ‘나만은 예외일 거야’란 믿음을 갖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몰두하는 것이죠. 이는 졸업 무렵 인생에서 처음 겪는 난관은 아닙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대학입시라는 관문에서 이미 경험했던 것들이니까요. 중·고교 때 익숙한 경쟁이 대학졸업까지 쭉 이어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높다는 것은 다수의 많은 이들이 고배를 마실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불가피한 현실입니다. 외면하고 싶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불편한 진실’이죠.

그렇다고 젊은이들에게 ‘창업에 뛰어들라’고 무턱대고 얘기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책인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방향이 유망한 것과 실행에 뛰어드는 것은 차원이 다른 얘기이니까요. 적어도 현재의 사회경제적 시스템에서 창업은 큰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선택지입니다. 창업은 많은 시간과 노력, 조건들이 잘 갖춰졌을 때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많은 분들이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창업에 나섰다가 빚더미에 올라섰다는 후회 섞인 경험담을 내놓습니다. 이런 경험담은 다시 취업준비생들에게 ‘그래, 안정적인 직장이 최고야!’라는 확신으로 연결돼 ‘취업시험’이라는 확률 낮은 전투에 더 많은 젊은이들이 뛰어들게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져 봅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요? ‘내 미래를 좌우할 현명한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요? 고배를 마실 확률을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생에 정답이 없듯, 이 문제에도 정답이 있진 않을 겁니다. 다만 관점과 지혜가 담긴 의견은 있을 수 있겠죠. 정답과 모범답안이 아닌, 경청할 만한 의견임을 전제로, 몇몇 관점을 소개할까 합니다.

우선은 사회심리학자인 허태균 고려대 교수님의 의견을 들어보실까요? 허 교수님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력이 너무 과했던 건 아닐까’라는 의문을 던집니다. 좀 어려운 말로는 ‘인고의 착각’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보상 받을 거야’란 착각입니다. 어디로 달리는 것인지 ‘방향’은 확인하지 않은 채, 고개를 숙이고 옆 사람보다 빨리 달리려는 ‘속도’에만 집중할 경우 전혀 원하지 않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며 인고의 세월을 견뎠는데, 눈앞에 갑자기 절벽이 턱 나타나버린 상황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다. 허 교수님은 그러면서 말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모두가 한 곳만 바라보고 뛰는 사회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열심히 하되 뭘 하는지 알아야 하고, 뭘 해야 하는지 모를 때는 충전을 위해 놀 줄 알아야 한다. 세상이 변했다. 놀 줄 알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나만의 가치, 나만의 이유를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그 노력은 다양한 경험, 체험을 통해 빛을 발할 수 있다.”

열심히 달리돼 가끔씩 고개를 들고 방향을 확인해 달라는 주문입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고 방향을 확인했는데 방향이 잘 보이지 않을 때는 다시 고개 숙이고 달리기보다 차라리 멈추고 놀라는 주문입니다. 놀면서 이것저것 관심이 가고,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경험하는 게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애정 어린 충고입니다.

사실 ‘취업이 더 낫다, 자영업이 더 낫다, 창업이 더 낫다’ 는 식의 이야기들은 약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재능, 적성, 소질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활동적이고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이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서류 작업만 한다면, 그 직업이 아무리 조건이 좋은들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그런 사례는 이미 꿈트리 ‘자기주도진로’ 코너에서 많이 소개됐습니다. 소개되지 않은 많은 사례, 일상 주변에서 우리는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살리지 못해 괴로워하는 이들을 너무나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코딩이 필수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코딩에는 재능과 적성이 별로인 친구가 코딩이 취업에 유리하다고 해서‘평생 몰두할 업’으로 삼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재능이 뛰어난 친구들에게 비교당하면서 평생 열패감을 지니며 살 수도 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서 살아야 하는 문제는 또 덤으로 남겠죠.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요약됩니다.

‘유엔미래보고서’로 출판계에서 ‘대박(?)’을 터뜨린 박영숙 미래학자는 미래의 교육환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합니다.

“교육계에 천지개벽이 온다. 시험, 교과서, 학사일정 이런 게 모두 사라질 거다. 왜냐하면 집단지성, 적시학습, 개별화 교육이 주된 흐름으로 자리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외우면서 열심히 공부만 하는 아이는 망한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암기가 쓸모없는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는 놀러가고, 집에선 공부하는 시대가 곧 온다. 이런 시대에는 일자리가 아니라 계속 일거리가 있는 사람이 최종 승자다.”

‘일자리’가 아니라 ‘일거리’에 주목하라는 주문입니다. 대기업이나 공무원처럼 직장을 목표로 잡지 말고 자신이 잘 몰두할 수 있는 분야의 일거리를 끊임없이 찾고, 연결시키고, 발전시키라는 충고입니다. 왜냐하면 정년과 은퇴가 무의미한, 1인 다직종 시대가 이미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대에 적합한 삶의 자세는 ‘자기주도 평생학습자’라고 고려대 의대 이영미 교수는 한 칼럼에서 요약한 바 있습니다.

끝으로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 교수의 관점을 소개하며 ‘미래 직업세계의 변화’ 시리즈를 마칠까 합니다.

“어떤 일을 오래 하려면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아야 합니다. 심리학 용어로 접근 동기와 회피 동기가 중요한 것이죠. 창의성(생각의 전환)은 무언가를 오래 붙들고 있다고 생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끊고, 쉬고, 포기하고, 머리를 식힐 때 생깁니다. 관점과 마음이 바뀌어서 새로운 깨달음에 도달할 때 사람은 행복을 느낍니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_ 최중혁 에디터

출처_ 꿈트리 Vo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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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무인항공 택시’ 실용화 눈 앞]]> http://if-blog.tistory.com/7333 Wed, 23 Aug 2017 18:39:00 +0900 http://if-blog.tistory.com/7333 02
‘무인항공 택시’ 실용화 눈 앞




비행기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줄곧 논의돼 왔다. 지상에서의 심각한 교통 체증을 해소할 유일한 해결 방안이 될 것이라는 분석 탓이다.


때문에 하늘을 나는 ‘비행기 택시’는 꿈의 대중교통수단으로 불려왔다. 그런데 최근 중국의 이항 지능기술유한공사가 개발한 이항184(亿航184) 항공기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실험 비행에 성공해 화제다.


이달 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진행된 무인항공 택시 서비스 실험 비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중국 현지 언론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이 같이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소재한 이항 지능기술유한공사가 개발한 무인 항공기 ‘이항184’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세계 최초의 무인 비행에 성공했다고 중국경제망이 보도했다.  ⓒ 웨이보

중국 베이징에서 소재한 이항 지능기술유한공사가 개발한 무인 항공기 ‘이항184’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세계 최초의 무인 비행에 성공했다고 중국경제망이 보도했다. ⓒ 웨이보


베이징에 소재한 무인 항공기 전문 제조업체 이항 지능기술유한공사의 이항 184는 성인 1명이 탑승할 수 있는 맞춤형 소형 항공기다. 최대 적재 무게는 100kg에 달한다.


세계 최초의 비행 택시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두바이는 인구 과밀로 인한 토지의 고도 이용이라는 측면에서 세계 초고층 빌딩이 밀집한 도시로 꼽힌다. 실제로 두바이 중심지에 자리한 162층(828m)의 건물 브르즈칼리파(burj khalifa)의 높이는 무려 북한산 836m와 유사하다.



이항184 항공기 모습.  ⓒ 웨이보

이항184 항공기 모습. ⓒ 웨이보


때문에 초고층 건물이 밀집한 도시 두바이에서 하늘을 나는 비행 택시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더욱이 이번에 상용화를 앞둔 비행 택시의 경우 탑승 고객이 직접 운전할 필요가 없는 무인 운전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실험 비행에 성공한 ‘이항184’ 무인 비행 택시는 총 4개의 대형 쿼드콥터를 활용, 시속 160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무인항공기 운행 안전을 관할하는 지상 지휘 본부 모습. ⓒ 시나닷컴(sina.com)

무인항공기 운행 안전을 관할하는 지상 지휘 본부 모습. ⓒ 시나닷컴(sina.com)


특히 무인 항공기라는 점에서 이항 184에 탑재된 비행 제어 시스템은 자율적인 신경 회로에 의해 항공기 스스로 비상착륙 및 장애물 회피 등이 가능하다. 문제가 발생할 시 자체 시스템을 활용해 문제를 진단한 후 지상 지휘 본부로의 연락도 용이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바이 시 도로교통국은 빠르면 올 해 말, 공항에서 도심으로 이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첫 실용화에 나설 전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보다 정밀한 실험 비행 분석 등 실용화까지는 시일이 필요하다는 부정적 시각도 제기됐다.


독일 기장연합회 기장 마커스 발(markus wahl)은 “영원히 이 같은 무인 비행 택시에 탑승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만일의 경우 무선 전신 시스템이 고장나면 항공기에 탑승한 고객의 안전은 제어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더욱이 현재 실용화를 앞둔 비행 택시의 배터리는 1회 충전 시 최대 비행시간이 30분에 불과하다. 때문에 먼 거리 비행은 현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두바이 비행택시 전문 제조업체 측은 오는 2030년까지 무인 비행기 택시 이용률이 전체 대중교통 이용률의 4분의 1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했다.




글_ (중국=북경)임지연 통신원
출처_ 사이언스올 사이언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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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미술 작품 속 관계 찾기로 키우는 창의성]]> http://if-blog.tistory.com/7332 Wed, 23 Aug 2017 18:35:00 +0900 http://if-blog.tistory.com/7332 02

 

미술 작품 속 관계 찾기로 키우는 창의성

나만의 전시회






 미술 작품 속에서 관계를 찾는 즐거움

 

“아니, 왕희지의 글씨 위에다 왜 이렇게 도장을 이렇게 많이 찍은 거야? “

 

 

 

 

대만 고궁박물원의 대표 소장품인 왕희지의 쾌설시청첩 임본을 처음 보았을 때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중국 최고의 명필로 칭해지는 왕희지의 작품 임본 위에 는 수없이 인장들이 찍혀져 있었습니다. 찍혀진 인장들이 낙서 같기도 하고 가치 있는 작품을 훼손시킨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다른 서화 작품들도 찬찬히 살펴보다 보니 쾌설시청첩 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작품들 위에도 수없이 인장이 찍혀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순간 분명, 이 인장에는 중국 및 동양 서화에 무지한 필자가 모르는 그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서적을 찾아보던 중 중국의 서법연구가 천팅여우가 왕희지의 쾌설시청첩에 찍힌 인장들에 대해서 명쾌하게 설명한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 폭의 명가의 속에서 나온다면,
후세의 소장자들은 작품의 여백에 자신의 도장을 찍는다.
세월이 지나면서 이어온 작품 주인들은 십 수 명이 되기도 하고 심지어

더 많기도 한데 명작일수록 수많은 인장을 볼 수 있다.

검정색의 필묵 글자 중에 선홍색의 인주가 반짝반짝 빛나면
종이 위에 붉은빛의 보배로운 기운이 드러나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답다.” 
중국 서화에서 전각은 필자의 예상대로 서양에서의 서명(signature)의 의미를 넘어서 전각 자체가 지니고 있는 예술성이 존재했습니다. 게다가 작품을 감상하고 그 작품 위에 흔적을 남김으로써 그 작품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제가 여태껏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미술 감상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중국 서화들을 보며 발견한 공통점으로 전각의 가치를 깨닫고 미술 감상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듯, 대상들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그 안에서 포착해낸 관계는 우리의 머릿속에 불꽃을 일으킵니다.

 작품들에서 관계를 찾자 : ‘나만의 전시회’ 활동 사례

학생들로 하여금 작품들의 관계를 다루게 하는 활동 사례로 수지하지(Susie Hodge)의 나만의 미술전시회(My big art show)활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활동은 약 40여장의 미술 작품카드를 필요로 합니다. 각 작품 카드에는 작품명과 작가명이 적혀져 있습니다. 학생들은 미술 작품카드를 살펴보고 각자 어떤 주제로 미술 전시회를 열 것인지 정합니다. 주제는 비밀로 해야 하며 작품들에서 3점씩 골라 자신의 앞에 놓습니다. 모두 전시회 작품들을 골랐다면, 다른 사람의 전시회 작품을 보고 전시회 주제를 알아맞히면 됩니다. 학생들은 미술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작품 속에서 관계를 찾고, 그 관계에 이름을 붙입니다. 또 다른 친구가 선택한 작품들을 살펴보며 작품들의 관계를 추측합니다.

기억에 남는 활동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자면, A학생의 전시회 주제는 ‘동물 그림회’였습니다. 그래서 A학생은 신중하게 수많은 작품 카드 중에 동물이 있는 그림을 골라 다른 친구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필자는 학생들은 비교적 쉽게 전시회 주제를 맞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순간 자신 있게 손을 번쩍 들고 학생 한 명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복날이요! 다 몸에 좋은 거네요.

 

아, 그랬습니다. A학생이 고른 작품들 속 동물은 닭과 개였습니다. 이 발표를 들은 학생들은 모두 까르르 웃으며 ‘복날’이라는 전시회 주제를 인정하였습니다. 심지어 이 전시회를 기획한 A학생 마저 ‘복날’로 전시회 주제를 바꾸겠노라 선언했습니다. 학생의 전시회 주제 이외에도, 학생들은 미술 작품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기상천외하고 재미있는 전시회 주제를 쏟아 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작품을 감상했을 때는 미쳐보지 못했을 작품 속 작은 디테일까지 포착해냈습니다. 다음은 당시 수업 대화를 옮겨 적은 것입니다.
  • 교사이번 전시는 ○○이 꺼야. 그림 제목 부르겠습니다.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의 결혼,

    폴 세잔의 사과가 있는 정물, 르누아르의 미디의 과일. 이 전시의 주제는 뭘까?
  • 학생빨간색
  • 교사어, 정말 빨간색이 다 있네, 그런데 ○○이가 정한 전시 주제는 아니네.

    하지만 빨간색도 좋은 주제야.
  • 학생B과일!
  • 교사딩동댕!
  • 학생C어? 아르놀피니의 결혼에 과일이 어디 있어? 없는데?
  • 학생B여기! 와! 코딱지만 한 걸 봤어!
  • 교사와 이걸 어떻게 봤데? 선생님 오늘 처음 알았어. 이 그림에 과일이 있다는 거.
  • 학생A여기 과일을 왜 그렸어요?
  • 교사글쎄, 왜 그렸을까?
  • 학생B빈 칸 채우려고, 꽉 차게 그려야 하니까.
  • 학생A그럴까? 궁금하다.

창의성 측면에서 나만의 전시회 활동이 갖는 의미

나만의 전시회는 학생들 모두에게 열려있는 활동입니다. 학생들은 분명 이 전시회를 기획한 친구의 전시 주제가 존재함은 알고 있지만, 그 것이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며 자신이 작품들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발견할 수 있다면 그 관계도 역시 좋은 전시 주제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즉, 자신의 추측이 전시를 기획한 친구가 정한 주제가 아니더라도 그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주제가 된다는 생각은 학생들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할 수 있게 하는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교사가 창의성을 방해하는 감정적인 위험과 두려움들을 제거하고, 학생들이 치밀하게 관찰하고 추측했다면 무엇이든 말해도 되는 안전한 분위기는 미술작품에 대해 기발한 반응을 하도록 학생들을 이끌어줍니다. 아이들은 수업에서 장난스럽게 미술 명화 작품 간의 관계를 만들기도 했지만, 그 관계의 근거는 대부분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발견한 것들에 대해 엉뚱한 의문을 품기도 했습니다. 또한 ‘복 날’과 같이 작품과는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현실 세계의 문화와 작품을 연관을 시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거침없고 재치 있는 발상은 다른 요소, 관련이 그다지 없어 보이는 요소들을 함께 결합하는 창조적 문제해법 ‘시네틱스(synectics)’적인 접근입니다.
‘나만의 전시회’ 활동은 명화 엽서, 달력, 화집 자료들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학생들과 함께 마음속으로 나만의 전시회 주제를 정하고 작품을 골라보세요. 그리고 서로의 주제를 맞춰보세요. 아마 익숙하다고 느꼈던 작품들이 다르게 보이고, 새롭게 보이는 유의미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글_ 이 혜 령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수도 중부권 초등 창의교육 거점센터 (서울교대)
출처_ 크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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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외교부 통일부, 대통령과 함께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핵심정책토의' 개최]]> http://mofakr.blog.me/221080555013 Wed, 23 Aug 2017 18:33:00 +0900 http://mofakr.blog.me/221080555013 03 <![CDATA[2017학년도 2학기 국가 교육근로장학생 추가 선발]]> http://if-blog.tistory.com/7331 Wed, 23 Aug 2017 18:25:00 +0900 http://if-blog.tistory.com/7331 02     

2017학년도 2학기 국가 교육근로장학생 추가 선발

-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성인문해교육, 유아창의놀이교육,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관련 기관에 전공자 위주 배치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의, 우수 지역기업 발굴 확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다양한 일 경험을 통해 취업 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2017학년도 2학기에 국가 교육근로장학생 약 7천 명을 추가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시급단가 (교내) 8,000, (교외) 9,500


이번 추가선발은 일자리 창출 및 민생 안정을 위해 확보된 2017년 추경예산 107.4억 원을 재원으로 한 것이며, 당초 계획인 5 2천 명보다 7천 명이 많은 5 9천 명(’17학년도 2학기 기준)을 목표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 2017학년도 1학기(하계 집중근로 포함) 국가 교육근로장학생 58,299

 

2017학년도 2학기에 추가 선발되는 7천 명은 대학생들의 직무체험과 취업 능력 제고를 위해 교외 근로기관(·중등학교, 기업,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우선적으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국정과제인성인문해교육, 유아창의놀이교육,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관, 지역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유치원, 특수학교에 배치할 학생들을 확대 선발합니다.

 

또한, 관계부처 및 기관(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등)과도 협의하여 우수한 지역기업 등 교외 근로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7학년도 2학기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2차 신청 기간(2017.8.23.~9.6.)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2학기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을 8월 말까지(1차 신청 시), 또는 10월 초까지(2차 신청 시) 선발하고, 안전교육, 근로 시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신속한 추경사업 집행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재학 중 일 경험을 지원하여 취업을 돕고,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교육근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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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각 부처 업무보고 시작, 과기정통부·방통위 핵심정책토의에서는?]]> http://blog.naver.com/hellopolicy/221080549686 Wed, 23 Aug 2017 18:25:00 +0900 http://blog.naver.com/hellopolicy/221080549686 41 <![CDATA[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http://if-blog.tistory.com/7330 Wed, 23 Aug 2017 18:24:00 +0900 http://if-blog.tistory.com/7330 02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 금년부터 수능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을 법정차상위계층까지 확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7. 11. 16.()에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2017. 8. 24.()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교육청 및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접수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는 2017. 8. 24.()  9. 8.()까지 12일간(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접수하며, 접수 시간은 09:0017:00까지입니다.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한 후에라도 접수 기간 중에는 시험 영역 및 과목 등 접수 내역을 변경하거나 응시원서 접수를 취소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대리 접수는 고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 포함) 중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해외여행자는 제외)인 경우 또는 상기 사유의 정도에 준하는 기타 불가피한 사유로 시도교육감이 결정한 경우에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이 지난 후에는 응시원서 접수 및 변경이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하므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접수 기간 내 응시원서를 접수변경하여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를 운영하며, 올해부터는 면제 대상을 기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서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까지 확대합니다.

 

또한,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청각장애 등으로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시험특별관리대상자로 인정하여 점자 문제지 제공, 확대 문제지 제공, 별도 시험실 제공, 보청기 사용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응시원서 접수, 변경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거나,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으로 접수자의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관할 시험지구일 경우 또는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도의 시군만 해당)일 경우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며,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 입원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자는 출신 고등학교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 응시원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고교 졸업자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사람 중 제주특별자치도 이외의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편의를 위하여 2017. 9. 6.()  9. 8.()까지(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수능 원서 교부 및 접수 장소를 별도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교육과 (064-710-0284)로 문의

 

응시원서 접수 시 준비 서류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지원자는 여권용 규격(가로 3.5 × 세로 4.5) 사진 2매와 소정의 응시수수료,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졸업자 중 시험지구교육청에 개별 접수할 경우 졸업증명서 1, 주민등록초본 1부를 추가로 준비하여야 하며, 직업탐구 영역을 신청할 경우 졸업증명서 1, 전문계열 전문교과 86단위(2016 3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한 것을 증명하는 학교장 확인서 1부를 각각 준비하여야 합니다.

 

중증/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경증 청각장애 등 시험특별관리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복지카드 사본(원본 지참), 장애인증명서, 종합병원장 발행 진단서(검사기록 포함) 및 학교장 확인서 등)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증 사본 또는 합격 증명서를, 기타 외국학력 인정자 등은 학력 인정 서류를 준비하여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 문의하면 됩니다.

 

응시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7,000, 5개 영역은 42,000, 6개 영역은 47,000원이며, 응시원서 접수처에 직접 납부하면 됩니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절차에 따라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합니다. 환불신청기간은 11. 20.()  11. 24.()까지 5일간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됩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채점 과정을 거쳐 2017. 12. 6.() 수험생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것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운영부 또는 해당 시험지구교육청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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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똑똑하고 건강한 힐링푸드] #66. 참외향이 가득~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새콤달콤 참외 피클]]> http://blog.naver.com/mesns/221080508807 Wed, 23 Aug 2017 17:33:00 +0900 http://blog.naver.com/mesns/221080508807 12 <![CDATA[비행기 날개의 관세는 얼마일까요?]]> http://ecustoms.tistory.com/5005 Wed, 23 Aug 2017 17:29:00 +0900 http://ecustoms.tistory.com/5005 23



한국으로 수입 시 관세가 100% 감면 되는 물품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기와 이를 수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부분품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 물품에 100% 감면이 적용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무역구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무역은 특히나 중요하죠. 다른 나라에서 원재료를 수입하여 우리나라 사람의 노력과 기술로 제품을 만든 뒤 다시 수출하는 ‘가공 무역’이 특히 발달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생필품보다는 사치품의 관세가 높고 부분품보다는 완제품의 관세가 높습니다. 하지만 ‘부분품 및 원재료의 세율(8%)’이 ‘완제품의 세율(0%)’보다 오히려 높은 ‘역관세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면, 국내 제조보다 완성품 수입이 유리한 불균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한국 경제발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기뿐만 아니라 반도체의 제조 및 가공 산업이 타격을 입게 되는 건 당연한 결과겠죠.

관세청은 이를 시정하고 국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부분품 및 원재료에 대한 관세율을 감면하는 세율불균형물품 면세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세관장이 지정하는 공장에서 제조(수리) 목적으로 수입되는 부분품과 원재료에 대하여 관세, 부가세 전액을 면제해주는 제도이니 한국경제의 주력 제조품인 항공기와 반도체산업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일례로 올해 7월 부산본부세관에서는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이즈항공(주) 부산공장을 항공기(부분품) 제조·수리공장으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연간 10억 원의 세액이 절감될 것으로 추산되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규제개혁 및 수출입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작성 : 부산세관 신항수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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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화성 가볼 만한 곳 사강시장에서 전곡항까지]]> http://blog.naver.com/bizinfo1357/221080404959 Wed, 23 Aug 2017 17:00:00 +0900 http://blog.naver.com/bizinfo1357/221080404959 34 <![CDATA[중국에서 장보고 정신을 이어받다, 해상왕 장보고 유적지 답사!]]> http://blog.naver.com/koreamof/221080372848 Wed, 23 Aug 2017 17:00:00 +0900 http://blog.naver.com/koreamof/221080372848 default <![CDATA[[알.쓸.신.폴 웹툰] 음식점에서 신발을 분실했다면?]]> http://polinlove.tistory.com/12910 Wed, 23 Aug 2017 16:48:00 +0900 http://polinlove.tistory.com/12910 28

 

 

 

 

 

 

 

 

 

 

 



진경위와 해순경의 알.쓸.신.폴 1편!

 

음식점에서 신발을 분실했을 때,

"신발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하는 안내문을 붙였다 하더라도

업주에게는 없어진 신발에 대한 과실이 인정된다는 것!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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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대상의 주인공은 나야 나! 제2회 국립공원사랑 프레젠테이션 대회]]> http://blog.naver.com/mesns/221080460289 Wed, 23 Aug 2017 16:38:00 +0900 http://blog.naver.com/mesns/221080460289 12 <![CDATA[2017.8.23.(수), 조선비즈 「정부, STX조선-성동조선 합병 추진.. “경제장관회의서 논의”」제하 기사 관련]]> http://blog.naver.com/blogfsc/221080453480 Wed, 23 Aug 2017 16:31:00 +0900 http://blog.naver.com/blogfsc/221080453480 19 <![CDATA[[팔방미인 7기] 대한민국 해군을 대표하는 방공함 생산의 중심, 현대중공업에 다녀오다.]]> http://blog.naver.com/dapapr/221080449308 Wed, 23 Aug 2017 16:26:00 +0900 http://blog.naver.com/dapapr/221080449308 30 <![CDATA[[카드뉴스] 공정위에 신고할까, 공정거래조정원에 조정 신청할까?]]> http://kftc.tistory.com/9356 Wed, 23 Aug 2017 16:13:00 +0900 http://kftc.tistory.com/9356 18 공정위에 신고할까, 공정거래조정원에 조정 신청할까?

조정의 장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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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함께의 가치를 깨달아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다! 나은요양병원]]> http://blog.naver.com/molab_suda/221079621944 Wed, 23 Aug 2017 16:10:00 +0900 http://blog.naver.com/molab_suda/221079621944 13 <![CDATA[제21회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 과학은 네모다!]]> http://blog.naver.com/with_msip/221080435457 Wed, 23 Aug 2017 16:10:00 +0900 http://blog.naver.com/with_msip/221080435457 default <![CDATA[광복의 달 8월에 만나는 안양 지역의 독립운동가]]> http://mpva.tistory.com/4708 Wed, 23 Aug 2017 16:00:00 +0900 http://mpva.tistory.com/4708 17

 

우리는 1905년 일본의 을사늑약 강제 체결에 이어 1910년 8월 22일에 조인된 한일병합조약이 8월 28일에 발효되어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선조들은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해 몸을 돌보지 않고 항일투쟁을 펼쳤고 마침내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이번 8월, 광복 72주년을 기념하여 제가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안양의 독립운동가를 찾아 나섰는데요.

 

안양 지역의 독립운동가는 안양역, 만안구의 안양시립 만안도서관과 구(舊) 서이면사무소, 동안구의 평촌 자유공원 등지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안양역에서 가까운 안양 1번가에 위치한 구(舊) 서이면사무소는 1914년 시흥군 서이면의 면사무소로 세워졌다가 현재 위치로 옮겨져 복원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경기도문화재 자료로 지정되어 항일 독립운동 관련 자료 등을 비롯한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이토 히로부미 응징을 시도한 원태우 지사

 

1882년 3월 4일 안양에서 태어난 *원태우 지사는 안양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인데요. 농부였던 그는 1905년 일본의 을사늑약 강제 체결에 격분하여 한국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응징하고, 우리 민족의 항일의지를 만천하에 알릴 것을 계획했습니다. (* 원태우 지사 : 문헌에 따라 원태근, 혹은 김태근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호적에는 원태우로 되어 있음. 그의 형이 원영우인 것으로 보아 「우(祐)」가 항렬인 것으로 보임.)

 

매일같이 칼을 갈며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그는 1905년 11월 22일, 이토 히로부미가 경기도 수원에서 사냥한 후 안양을 거쳐 서울로 열차를 타고 간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됩니다. 원태우 지사는 이토 히로부미가 탄 열차가 서리재 고개(현재의 안양육교)를 지날 때 이토 히로부미가 앉은 자리를 향해 돌을 던졌습니다. 이 돌에 맞은 이토 히로부미는 왼쪽 눈과 얼굴에 큰 부상을 입었고 원태우 지사는 현장에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당시 원태우 지사의 의거는 일본과 우리나라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으로, 대한매일신문과 동경매일신문이 이 의거를 보도했고 ‘일로전쟁화보’와 ‘속음청사’에도 그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태우 지사의 의거는 민간항일운동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자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습니다.


저는 안양역과 평촌 자유공원에서 원태우 지사의 흉상을, 안양시립 만안도서관 내 옥외에는 원태우 지사 의거비(義擧碑)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안양역의 원태우 지사 흉상

 

▲ 만안도서관 옥외에 있는 원태우 지사 의거비
 

그리고 만안구에 있는 구(舊) 서이면사무소에는 원태우 지사 의거에 대한 내용과 언론보도 자료, 일본이 제작한 ‘일로전쟁화보’와 ‘속음청사’에 수록된 내용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원태우 지사가 이토 히로부미에게 돌을 던졌던 서리재 고개(현재의 안양육교) 부근에는 원태우 지사 의거지(義擧址)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었고, 안양시청 민원실에는 돌 가공에 일가견이 있었던 원태우 지사가 생전에 직접 만든 돌절구와 맷돌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원태우 지사 언론보도 자료와 기록화 (구 서이면사무소)


# 1919년 3.1독립만세운동 등에 적극 참여한 한흥리 선생

 

1900년 7월 18일, 안양에서 태어난 한흥리 선생은 경성고등보통학교(지금의 경기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그 이후 한흥리 선생은 3월 5일에 학생단(學生團)의 주도로 남대문역전에서 진행되었던 시위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수백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조선독립’이라고 쓴 깃발을 휘날리고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년여의 옥고를 치렀습니다.

 

이후 1945년 광복 이후에 이름을 ‘항길’로 개명하고 안양에서 직물회사를 운영했으며, 부천에 소사공업고등학교와 부천공업전문대학(현재 부천대학교)을 설립하여 후학에 힘쓰다가 1979년 5월 8일 별세하였습니다. 정부는 한흥리 선생의 공훈을 기리고자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는데요. 경기도 안양시 평촌 자유공원에 원태우 지사와 함께 한흥리 선생의 흉상기념비가 세워져 있었고, 구(舊) 서이면사무소에는 한흥리 선생의 수감기록 자료와 국가유공자증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평촌 자유공원의 한흥리선생(좌)과 원태우지사(우) 흉상기념비

 

▲ 평촌 자유공원에 있는 한흥리선생 흉상기념비

 

▲ 한흥리 선생의 수감기록 자료와 국가유공자증 (구 서이면사무소)

 

# 아버지의 뒤를 이은 독립운동가, 이재천·이재현 형제

안양시 평촌 자유공원에는 2003년 안양시에서 건립한 독립운동가 이용환 선생의 아들인 이재천과 이재현 형제의 추모상도 있었는데요. 이재천ㆍ이재현 형제의 추모상임을 알리는 표지석 뒷면에 새겨진 “투사는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La Patrioto ne postulas porcion)”는 이재현 지사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 평촌 자유공원에 있는 이재천·이재현 형제 추모상


이재천 지사는 1913년경에 경기도 시흥군 동면(현재의 안양시 석수동)에서 태어나 상해에 망명 중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상해로 가 동명학교에서 수학하였습니다. 졸업 이후 이재천 지사는 아버지의 뜻을 계승하여 독립운동을 이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하여 1929년 2월, 이재천 지사는 신라의 화랑도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식 고취와 교양을 목적으로 조직된 ‘화랑사(花郞社)’에 입단하여 독립운동의 연락업무 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 이후 그는 상해에서 한국소년동맹을 조직하고 집행위원장에 취임하여 무력항일투쟁을 전개했습니다.


1935년, 이재천 지사는 중국 중앙군관학교에 입학하여 독립운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군사훈련을 받았습니다. 졸업 후 이재천 지사는 임시정부의 밀명을 받고 인천으로 입국하던 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36년 2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는데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만기 기록은 있으나 그 이후의 행방을 알 수 없어 고문에 의한 옥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재천 지사의 공훈을 기려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습니다.

 

이재천 지사의 동생인 이재현 지사는 1917년 2월 2일에 태어나, 2살 때에 아버지와 함께 중국의 상해로 건너갔습니다. 그는 1939년 10월 중국 중경에서 조직된 한국청년전지공작대의 공작조장으로 임명되어 대원들과 함께 정보 수집, 유격전 등을 전개했습니다.


이후 그는 한국청년전지공작대가 1940년 9월 창설된 광복군의 제5지대로 편입됨에 따라 간부로 임명되어 장병들을 훈련하는 임무에 종사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재현 지사는 중국의 하남성, 하북성 등지로 나가 장병들을 모으고 선전과 정보활동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1944년 4월에는 한미합작훈련인 OSS훈련 무전반에서 훈련을 받고, 1945년 국내 침투공작 활동을 위하여 대기하던 중에 광복을 맞이하여 고국으로 돌아와 사시다가 1997년 2월 24일 별세하였습니다. 정부는 이재현 지사의 공훈을 기려 196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습니다.

 

▲ 구 서이면사무소에 있는 이재천·이재현 지사의 독립운동기록(좌)과 유품(우)


이외에도 안양 출신의 독립운동가는 경기도 시흥군 서이면(현재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이영래 선생(1873.4.12.~1949.2.17.), 시흥군수 박우량의 철도건설 노동자 강제징발과 임금 횡령 등에 대해 항의하며 안양ㆍ시흥지역 농민봉기를 주도한 하영홍 선생(1879년~1915년) 등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舊) 서이면사무소에는 안양지역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 운동에 대한 기록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1919년 3월 27일 비산리, 3월 29일 박달리, 석수동, 안양리, 3월 31일에는 인근 지역인 군포역 주재소와 의왕 고천리 등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있었습니다. 이렇듯 안양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구 서이면사무소에 전시되어 있는
하영홍, 이영래 선생의 독립운동 기록


무더운 8월, 이번 기사를 쓰면서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독립운동가 분들을 한 분 한 분 깊이 있게 알 수 있었고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훈터 독자 분들도 여러분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를 알아보며 그 분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자료〕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독립유공자 공훈록」(http://www.mpva.go.kr/narasarang/gonghun_view.asp)
  국가보훈처 「현충시설통합정보시스템」(http://mfis.mpva.go.kr)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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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보훈 퀴즈의 신 참여에 감사드리며

상품은 8월 31(목) 발송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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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집에서 충전완료! 전기차 타세요~]]> http://ecustoms.tistory.com/5004 Wed, 23 Aug 2017 15:14:00 +0900 http://ecustoms.tistory.com/5004 23

르노삼성자동차는 스페인에서 제작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660대를 5월부터 올해말까지 부산 신항을 통하여 수입통관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고 합니다.





트위지의 주요 제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차대·차체형상

2도어 해치백형 초소형자동차(1~2인승)

차량 중량

1인승- 540, 2인승- 605

차체 크기

길이 2,340, 너비 1,230, 높이 1,455

최고 출력(ps/rpm)

13/4,000(최고 속도 : 80km/h)

기통수/총배기량(cc)

53/129

* 표준충전 : 3.5시간 완충, 220V 일반플러그 충전(1회 충전 주행거리: 최대 100km)


트위지는 일반 가정용 플러그로 충전이 가능하여 집에서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고 하네요. 3시간 30분이면 완전한 충전이 가능하여 최대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하니 기름값이 부담되시면 한번 구입하여 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실 것 같습니다.

1대당 가격이 약 1,500만원이나, 보조금 지원을 받아 대당 500만원 안팎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니 구입시 금전적인 부담도 덜한 것 같네요.


● 트위지 국내 공급 계획

‘17.5.19()

울산시민에게 20대 공급(1인승 5, 2인승 15)

‘17.5.29()

요식업체, 지자체, 일반시민 등에게 30대 공급

‘17.6.18()

요식업체, 지자체, 일반시민 등에게 50대 공급예정

통관날짜 미확정 560대 등 금년도 660대 국내 공급 예정


다만, 차량 측면에 창문유리가 없고 에어컨이 장착되어 있지 않아 비올 때나 무더운 여름철에 운행할 때에는 약간의 불편함을 감내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경유차운행을 금지한다고 하니 깨끗하고 유지비걱정 없는 전기차를 몰아보는 건 어떨까요?


기사 작성 : 부산세관 신항부두통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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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당첨자 발표] 숨은 글자 찾기 퀴즈 이벤트]]> http://ecustoms.tistory.com/5003 Wed, 23 Aug 2017 15:12:00 +0900 http://ecustoms.tistory.com/50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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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종합소득세 등 국세와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기한까지 내지 않았을 때 각각 국세청과 지자체에서 체납고지서가 날아오는데요. 관세도 체납되면 관세청에서 체납고지 등 여러 조치를 하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부산세관 체납관리과는 매년 상·하반기에 ‘체납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리하고 있는 체납자의 다양한 형태의 재산을 관련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일괄적으로 조사하여 체납처분 유예업체 이행 실태 점검과 고액체납자의 소재 파악 및 현장 수색 등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즉, ‘체납 일제정리기간’이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경조사와 함께 모든 체납을 집중 정리하는 특별관리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체납관리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더 많은 점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부산세관 체납관리과 이창우 관세행정관과 함께 한 인터뷰 내용을 보시죠!




▲ 부산세관 체납관리과



Q. 부산세관 체납관리과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신다면?

A: 체납자 증가에 따라 체납액 징수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2007년 신설되었습니다. 관세 체납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는 전문적인 부서입니다. 


Q. 평상시 업무절차와 ‘체납 일제정리기간’ 중 업무는?

A: 평상시에도 체납이 발생하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체납자에게는 전화연락을 취하여 고지하며 고액이거나 당장 낼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 분할납부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그런데 매일마다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기간에 따라 체납액과 체납자의 재산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체납 일제정리기간을 정해 이때만큼은 관리 중인 모든 체납자에 대해 일괄조사하고 현장조사와 압류, 그밖에 평상시 못했던 다른 부서와 협동 조사 등을 합니다. 또한, 남부권역내 세관과 공조하여 명의위장사업이나 고액체납자 대상 현장추적조사를 하는 125추적팀도 상시 운영 중입니다.  


▲ 체납관리 업무흐름도


Q. 일반적인 세금 체납과 다른 점은?

해외에서 국내로 물건을 들여올 때 관세를 적게 신고할 때 그 차액이 체납액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관세는 ‘사전납부제도’이기 때문에 체납액 규모가 일반 세금과 비교하여 작습니다. 휴대폰의 경우는 ‘사후납부’이지만 보통 인천공항에서 많이 적발하고 부산세관에서는 수출입업자 가운데 많이 발견하고 있습니다. 


Q. 계속해서 체납 시, 이루어지는 제재조치는? 

설득해서 자진납부를 하지 않을 때는 계속해서 가산금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3억 원 이상의 고액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 출국 일시 조치, 현장조사를 통한 재산압류, 전문 기관에 신용정보 제공 등의 제재조치로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Q. 인상 깊었던 현장 조사가 있다면? 

집을 수색해서 고액의 현금을 현장에서 압류한 최근 사례와 역시 현장 조사를 통해 고급저택과 명품가방, 자동차를 발견하고 압류조치를 취하려고 하니 체납자가 자진납부를 하겠다고 한 사례가 기억에 남습니다. 국가기관 종사자로서 고의적으로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찾아내고 체납액을 징수할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참고로 부산세관은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체납자 은닉재산 신고인 포상제도’를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о 전  화 : 051-620-6391
о 팩  스 : 051-620-1185
о 인터넷 : 부산세관 홈페이지(www.customs.go.kr/busan)
о 우  편 : 부산시 중구 충장대로 20, 부산세관 체납관리과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체납액 환수에 힘쓰는 체납관리과 관세행정관들에게서 책임감과 자긍심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재산을 다른 사람 명의로 재산을 이전한다거나 숨긴 경우 직접 현장 조사를 통해 알아내야 하는데, 그 조사가 엄청 수고스럽다는 것을 알고 보니 더더욱 깨끗하고 정직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분들께 감사했습니다. 

부디 악의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고 회피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청렴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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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웹툰] 17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개선 과제 발표 2편]]> http://kftc.tistory.com/9355 Wed, 23 Aug 2017 11:22:00 +0900 http://kftc.tistory.com/935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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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웹툰] 17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개선 과제 발표 1편]]> http://kftc.tistory.com/9354 Wed, 23 Aug 2017 11:18:00 +0900 http://kftc.tistory.com/935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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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밀리터리 칼럼] 스텔스 로봇으로 진화하는 주력전차-2-]]> http://blog.naver.com/dapapr/221080166884 Wed, 23 Aug 2017 10:47:00 +0900 http://blog.naver.com/dapapr/221080166884 30 <![CDATA[어디서 소리 들리지 않아요?! 가을이 오는 소리~ 오늘은 #처서]]> http://blog.daum.net/loveacrc/10664 Wed, 23 Aug 2017 10:41:00 +0900 http://blog.daum.net/loveacrc/10664 20 <![CDATA[「선도형‧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 육성에 88억 원 집중 지원]]> http://blog.naver.com/bizinfo1357/221080156323 Wed, 23 Aug 2017 10:35:00 +0900 http://blog.naver.com/bizinfo1357/221080156323 34 <![CDATA[버스로 즐기는 여수 밤바다 <여수 낭만버스>]]> http://blog.naver.com/mcstkorea/221080154249 Wed, 23 Aug 2017 10:32:00 +0900 http://blog.naver.com/mcstkorea/221080154249 default <![CDATA[씬 파일러(Thin Filer)라고 들어보셨나요?]]> http://blog.naver.com/blogfsc/221080151795 Wed, 23 Aug 2017 10:29:00 +0900 http://blog.naver.com/blogfsc/221080151795 19 <![CDATA[멋진 신세계: 세상과 당신을 이어주는 테크 트렌드]]> http://blog.naver.com/blogfsc/221080148189 Wed, 23 Aug 2017 10:25:00 +0900 http://blog.naver.com/blogfsc/221080148189 19 <![CDATA[부산 신항, 정보분석팀 꾸려 우수정보분석 사례 선정해]]> http://ecustoms.tistory.com/5001 Wed, 23 Aug 2017 10:14:00 +0900 http://ecustoms.tistory.com/5001 23


부산 신항은 현재 부산세관 전체 수입실적 중 절반이 넘는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데요. 급증하는 신항 수입물품에 비해 담당 직원수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다가 신항 특성에 맞는 정보분석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매월 각 팀별로 수출입, 화물에 대한 정보분석 주제를 제출하고, 다음 달에 정보분석 보고서를 제출하는데요. 정보분석 보고서를 취합한 후, 우수정보분석 사례를 선정합니다. 매년 분기별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신항통관국장님께서 포상을 수여하는데요. 최근 2017년 제2회 정보분석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포상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수출팀(6급 유기만, 6급 최회영, 8급 한정호)에서 “계약상이 신고물품 중 허위신고사례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수입1팀(6급 김용석, 6급 홍영석, 7급 이종훈)이 “한-아세안 FTA 부적정 적용사례 분석”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네요.



신항통관국장님과 수상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신항 수입,수출,통관을 위해서 많은 아이디어들을 생각해 내고 업무를 잘 수행하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항 통관국, 화이팅!!


기사 제공 : 부산세관 신항수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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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대출금리 더 낮게!" 신용등급 높이는 금융 꿀팁]]> http://blog.naver.com/blogfsc/221080130283 Wed, 23 Aug 2017 10:04:00 +0900 http://blog.naver.com/blogfsc/221080130283 19 <![CDATA[친환경도시를 위한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 8월 말 착공]]> http://blog.naver.com/macc2030/221078813344 Wed, 23 Aug 2017 10:00:00 +0900 http://blog.naver.com/macc2030/221078813344 default <![CDATA[소나무재선충병 전국 항공예찰로 선제적 대응]]> http://blog.daum.net/kfs4079/17212310 Wed, 23 Aug 2017 09:58:00 +0900 http://blog.daum.net/kfs4079/17212310 33 <![CDATA[합판용 원목 규격 개정으로 국산목재 활성화]]> http://blog.daum.net/kfs4079/17212309 Wed, 23 Aug 2017 09:55:00 +0900 http://blog.daum.net/kfs4079/17212309 33 <![CDATA[[세우리기자단] 증여를 취소·반환하는 경우, 증여세를 납부해야하나요?]]> http://blog.naver.com/ntscafe/221080115107 Wed, 23 Aug 2017 09:42:00 +0900 http://blog.naver.com/ntscafe/221080115107 22 <![CDATA[[동영상]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대책(정책 내용 상세 소개 Ver)]]> http://kftc.tistory.com/9353 Wed, 23 Aug 2017 09:39:00 +0900 http://kftc.tistory.com/9353 18


최근 발표한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대책입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의 브리핑의 주요 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정책 내용 상세 소개  Ver)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jza2_qEg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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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017 을지연습 병무청도 함께 합니다.]]> http://blog.daum.net/mma9090/11858 Wed, 23 Aug 2017 09:34:00 +0900 http://blog.daum.net/mma9090/11858 27 <![CDATA[<숲 속 모험 신종 레포츠> 평창 포레스트 어드벤처로 떠나요!]]> http://blog.naver.com/mcstkorea/221079259965 Wed, 23 Aug 2017 09:30:00 +0900 http://blog.naver.com/mcstkorea/221079259965 default <![CDATA[카카오뱅크 콜센터 '사칭 전화' 주의보]]> http://blog.naver.com/blogfsc/221080105359 Wed, 23 Aug 2017 09:27:00 +0900 http://blog.naver.com/blogfsc/221080105359 19 <![CDATA[[작은결혼 으뜸명소 6] 충북 영동군 여성회관]]> http://blog.daum.net/moge-family/11242 Wed, 23 Aug 2017 09:26:00 +0900 http://blog.daum.net/moge-family/11242 14 <![CDATA[중고등학생 글쓰기 지도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배우며 익히는 글쓰기 수업 현장을 가다]]> http://blog.daum.net/moge-family/11241 Wed, 23 Aug 2017 09:23:00 +0900 http://blog.daum.net/moge-family/11241 14 <![CDATA[[카드뉴스] 일복 고수의 비법 - 경기광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성공패키지과 편]]> http://blog.naver.com/molab_suda/221079684990 Wed, 23 Aug 2017 09:10:00 +0900 http://blog.naver.com/molab_suda/221079684990 13 <![CDATA[[당첨자 발표] 힐링 휴가를 위한 전국 33섬 추천 이벤트 당첨자 발표]]> http://blog.naver.com/mcstkorea/221079641070 Wed, 23 Aug 2017 09:10:00 +0900 http://blog.naver.com/mcstkorea/221079641070 default <![CDATA[내부신고로 공기업 아파트 건설 ‘뇌물·금품수수’ 적발]]> http://blog.daum.net/loveacrc/10663 Wed, 23 Aug 2017 09:02:00 +0900 http://blog.daum.net/loveacrc/10663 20 <![CDATA[부정당업자 입찰 참가자격 제한 제도 소개]]> http://blog.naver.com/ppspr/221080084498 Wed, 23 Aug 2017 08:46:00 +0900 http://blog.naver.com/ppspr/221080084498 24 <![CDATA[선선한 가을의 시작, #처서]]> http://blog.naver.com/with_msip/221079485904 Wed, 23 Aug 2017 08:40:00 +0900 http://blog.naver.com/with_msip/221079485904 default <![CDATA[알아두면 쓸데 있는 책! 꼭 알아둬야 할 저작권법은?]]> http://moleg.tistory.com/4097 Wed, 23 Aug 2017 08:00:00 +0900 http://moleg.tistory.com/4097 16

알아두면 쓸데 있는 책!

꼭 알아둬야 할 저작권법은?



올해 몇 권의 책을 읽었나요? 여유롭게 책을 읽었던 때는 언제인가요? 아직 책을 좋아하고 읽는 분들도 많지만, 평범한 직장인들의 일상은 책 한 권 읽기도 바쁩니다. 이렇게 바쁜 현대인들에 맞춰 독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 새령이가 요즘 독서 트렌드와 가을에 읽기 좋은 책을 추천해드릴게요. 저작권 법령도 꼭 알아두세요. 


1. 다양한 독서 트렌드

예전에는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도서관에 직접 방문했다면 이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 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E-book),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거나 책방 골목을 여행하며 독서하는 다양한 독서 트렌드를 알려드릴게요.


출·퇴근길, 가볍게 즐기는 전자책 



전자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책. 출·퇴근길 시간을 활용해 독서해보세요. 대형 온라인 서점, 전자도서관 등의 모바일 앱을 통해서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한 인터넷 도서 업체는 전자도서관 홈페이지를 오픈해, 매주 인기 무료 전자책을 업데이트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요. 


전자책을 더욱 편하게 읽고 싶은 분들에게 전자책 리더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킨들과 같은 전자책 리더기는 전자잉크를 사용해 종이책과 비슷한 느낌으로 눈의 피로를 줄여줍니다. 다른 스마트 기기와는 달리 오랫동안 독서를 할 수 있어 좋아요. 다만 액정이 약해 조심히 다뤄야 합니다.  


우리 동네로 책이 찾아오는 이동도서관


©부천시 이동도서관 홈페이지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이 직접 움직인다는 사실 알고 계신 가요? 바로 이동도서관인데요. 도서관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동차를 도서관으로 변형한 것을 말합니다. 


© 고양시 이동도서관 홈페이지


이동도서관을 이용하면 멀리 가지 않아도 책을 빌려볼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동도서관이 집 근처로 온다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자세한 일정은 각 지자체 이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작은도서관 홈페이지


만약 이동도서관을 운영하지 않는다면 우리 동네 가까이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을 이용해보세요. 작은 도서관은 기존 공공시설 중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나 낡은 시설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으로 꾸민 공간입니다. 2017년 8월 기준으로 6,334개를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행사를 알 수 있어요. 우리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독서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작은도서관 홈페이지 바로 가기 


다양한 컨셉의 책방 골목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책방 골목은 여행 코스로도 자주 소개되는 곳인데요. 골목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해 여행객들이 즐겨 찾고 있습니다. 또 헌책과 새 책이 같이 유통되어 저렴한 가격에 책을 구매할 수 있어요. 



부산 보수동 책방 골목은 만화를 전문으로 하는 서점이 많아 젊은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진풍경으로 부산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보세요. 



인천에도 유명한 책방 골목이 있습니다. 바로 배다리 헌책방 골목인데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한미서점이 알려지면서 책방 골목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골목 입구에는 배다리 사람들의 옛 모습과 생활을 그려 넣은 벽화 거리가 펼쳐져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시원한 가을, 책방 골목에 방문해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책을 만나보세요.


2. 가을맞이, 새령이 추천 도서

뜨거운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독서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령이가 여러분에게 가을에 읽으면 좋을 도서를 소개할게요.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


대한민국 평범한 여성인 82년생 김지영 씨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젊은 여성들이 겪는 차별과 불평을 주제로 담았습니다. 이 소설은 오늘날 여성들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김지영 씨의 말과 함께 뒷받침하는 각종 통계자료가 이야기의 신뢰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와 여성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


인기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 사전)>을 통해 더욱 유명해진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 ‘오직 두 사람’! 표제작인 ‘오직 두 사람’을 포함하여 총 7편의 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두 상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무언가를 잃은 것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닌 완벽하게 회복할 수 없는 그 이후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상실을 겪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건네며 위로의 한마디를 전해보세요.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2017 상반기 베스트셀러인 ‘언어의 온도’는 이기주 작가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담아낸 수필집입니다. 특히, 이 책은 SNS 입소문으로 역주행한 베스트셀러인데요. SNS에 게시하기 좋은 감성적인 콘텐츠가 널리 공유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누군가 겪는 일상의 순간을 작가 자신만의 개성적인 언어의 의미를 더해 많은 여성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었습니다. 


칼 세이건 작가의 ‘코스모스’



마지막으로 가을에 추천해 드리는 책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입니다. 최근 TV 프로그램 <알쓸신잡>과 <효리네 민박>에 나와 이슈가 되었는데요. <알쓸신잡>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무인도에 가져갈 책 한 권으로 소개하면서 인기를 얻게 됐습니다. 칼 세이건은 천문학의 거장으로 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의 본질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우주의 시간과 공간, 인간의 유전자와 진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인간의 존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책과 관련된 저작권 법령은?


Q1. 얼마 전 단편 소설을 썼습니다. 이 소설에 대해 저작권을 인정받고 싶은데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A. 저작권은 저작물을 창작함과 동시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저작권의 발생에는 아무런 절차나 방식 등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이를“무방식주의”라고 합니다.

「저작권법」에도 저작권의 등록제도가 있지만, 이는 저작권의 발생과는 관계가 없고 다음과 같은 일정한 법적 효과가 있을 뿐입니다.

※ 「저작권법」 제10조 제2항, 제53조 바로 가기


Q2. 친구가 읽고 있던 책에 좋은 구절이 있어 해당 페이지를 복사했습니다. 이것도 저작권 침해행위에 해당하나요?

A. 영리 추구가 아닌 사적인 이용을 목적으로 저작물 일부를 복제한다고 해서 처벌받지는 않습니다. 단, 이것을 온라인에 올려 배포하는 행위는 사적 이용 목적의 복제를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저작권법」 제30조 바로 가기


Q3. 책의 저작권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저작재산권은 저작권자에게 영원히 인정되는 건가요?

A. 원칙적으로 저작재산권은 70년간 보호됩니다. 저작재산권의 보호 기간을 계산하는 경우에는 저작자가 사망하거나 저작물을 창작 또는 공표한 다음 해부터 계산을 시작하는데요. 

무명 또는 널리 알려지지 아니한 이명의 저작재산권은 공표 후 70년간 인정됩니다. 다만, 이 기간 내에 저작자가 사망한지 70년이 지났다고 인정할 만한 사유가 발생하면 저작자의 사망 후 70년이 지났다고 인정되는 때에 소멸한 것으로 봅니다.

참고로, 2013년 7월 1일부터 저작재산권의 보호 기간이 저작자 사망 또는 공표일로부터 50년에서 70년으로 상향조정되어 시행되었습니다.

※ 「저작권법」 제39조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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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독서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조달품질원 북카페]]> http://blog.naver.com/ppspr/221080067307 Wed, 23 Aug 2017 07:58:00 +0900 http://blog.naver.com/ppspr/221080067307 24 <![CDATA[처서, 가을의 시작! 처서의 의미와 풍습]]> http://blog.naver.com/prnssc/221079708653 Wed, 23 Aug 2017 04:00:00 +0900 http://blog.naver.com/prnssc/221079708653 46